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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승철위그스투디오 안산점 입니다  

항암치료 1년이 지나면서

본머리가 어느정도 자라나오고 있지만 정수리부분과 앞머리가

빨리 자라지 않고 모발도 얇게 나기 시작해

전체 항앙가발을 아직은 벗을 수가 없으셨던  고객님이십니다

1년정도 전체항암가발을 착용하시고

본머리가 자라면서 정수리가발로

일상생활 시작하셨습니다.  

탈모부분을 가리는 작은 부분가발 착용으로 전체가발을 벗을수 있게되서

너무 간편하다는 고객님이십니다

부분가발은 본머리와 연결하여 어색함이 없도록하고

정수리 부분의 자연스러운 두피 표현 자재로 제작해 걱정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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