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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편안한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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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18회 작성일 19-12-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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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위그스투디오 가산디지털점입니다   

 

항암치료에 의한 탈모는 1차 치료후 2주정도후부터 시작되며 탈락되는 모발의 양이 많아  

모발의 엉킴이 발생하기도 하며 두피 통증이 동반되기도 해  

모발을 짧게 커트하는 방법이나 0.8mm의 기장으로 쉐이빙을 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쉐이빙후에는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무리없이 할수있도록 모자가발 또는  

전체가발을 착용해 스타일을 연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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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가발착용전 착용하는 언더캡은 가발 이너웨어 개념으로  

쉐이빙된 두피의보호와 땀이나 각질 피지등이 직접적으로 가발에 닿는것으로 방지하여  

가발의 세척주기를 늘려주는 역활을 합니다

가발의세척주기는 착용횟수 10~15번 정도에 한번정도이며  

두피타입이나 관리 방법에 따라 상이 하나 잦은 세척은 모발손상을 동반할수있으니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세척관리방법 메뉴얼을 안내 받으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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