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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승철위그스투디오 강남 논현점입니다   

항암치료후 정상이었던 모공에서도 흰머리가 자라나오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롭게 새포들이 자리를 잡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변화되는경우로  

항암치료 종료후 흰머리의 양이 늘어나는이유이기도 합니다  

치료후 염색을 원치않으시는분들은 전체가발을 착용하여 흰머리 커버를 하시며  

자라나는 모발들을 생각하여 가발의 사이즈를 결정해서 착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중에도 필요한 가발이지만 내머리가 다시 온전히 원하는 길이만큼  

자라날때 까지 필요한것도 항암가발입니다  

새로 자라나는 모발은 속도도 더디고 굵기도 얇아 더더욱 더디게 느껴져

가발착용후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